반복의 지혜 (The Wisdom of Iteration)

Bayes의 지혜

“꿀이 다하면 벌은 꽃을 떠나고, 숲이 사라지면 호랑이는 숲을 떠난다.”

— 크메르 속담

영어로는 이 개념을 완벽히 담아내기 어렵다. 핵심은 반복(iteration), 그리고 언제든 의견을 업데이트하는 베이즈리안 사고다. 결정은 영원히 고정된 것이 아니다. 정보·우연·행운·혼돈이 들어올 때마다 유연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!

지능적으로 춤추며 혼돈을 활용하라

Bitcoin이 12 만 달러까지 치솟았다! 이제 규칙은 완전히 무력화. 지니를 다시 병 속으로 넣을 수 없다.

결국 내 극단적 낙관이 증명됐다—내 통찰력과 확신이 현실이 된 것이다!

행운이란?

Seneca의(살짝 잘못 전해진) 명언: “행운은 기회가 준비된 마음을 만날 때 탄생한다.”

미래를 100 %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. Bitcoin이 계속 오른다 해도 속도·가속·채택률은 아무도 못 맞힌다.

흥미롭게도 난 2017년에 1 BTC = 7 000 달러일 때 처음 산 사람이다. 25 000 달러, 당시 전 재산의 10 %를 베팅했다. 나심 탈레브의 90/10 법칙을 따른 셈이다:

“자산의 10 %를 초고위험·초고보상 자산에 넣는 편이

100 %를 ‘중간 위험’ 자산에 묻어두는 것보다 낫다.”

탈레브 덕분에 1RM 리프팅에도 빠져서 체중 72.5 kg로 552 kg—무려 7.6 배!—을 들어 올리며 현실을 비틀었다!

100 % 변동성, 0 % 리스크

Bitcoin: 변동성은 100 %, 리스크는 0 %!

미래를 보여 주는 수정구슬이 있다면? 한마디로 이렇다: Bitcoin은 톱니 계단처럼 흔들리며 끝없이 상승한다. 왜 리스크가 0 %인가? 0으로 떨어질 일이 없기 때문이다!

0으로 가지 않으면, 1 BTC = 5 500만 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!

나는 1 억 달러까지도 가능하다고 본다. 그럼 MSTR은 지구 최강 기업이 된다. 완벽한 돈의 사이버 독점? 록펠러도 울고 갈 수준!

왜 다들 안 할까?

  1. 정보를 모르거나
  2. 잘못된 정보를 듣거나
  3. 용기·확신·명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.

자신이 틀릴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. Bitcoin을 ‘사기’라던 사람이 1 BTC = 100만 달러가 돼도 사기라 우긴다면? 미친 건 어쩌면 당신!

미쳐라, 바보가 되라

“Crazy Rich Asians” “Kanye is crazy!”—우린 ‘crazy’를 남발한다. 현실에 접지되지 않은 상태를 뜻하지만, Facebook·TikTok·달러(무한 찍어내는 사이버 화폐)·Google이 과연 ‘현실’인가? Apple App Store를 물리적으로 가리킬 수 있나? Amazon Web Services를? Bitcoin은 이들과 똑같다—아니, 탈중앙화라는 점에서 훨씬 낫다!

이제 무엇을 할까?

수백만 달러가 생겼다! 다음은?

몸 & 환경

프놈펜 거리엔 Rolls-Royce·Lamborghini가 사탕처럼 굴러다닌다. 흔해지면 욕망은 사라진다. BKK1에선 어디든 10 분이면 걸어간다: 헬스장, 몰, 정육점, 집!

최고의 이동수단은 람옥(오토바이에 트레일러 연결). 시원한 바람, 탁 트인 시야—에어컨보다 1 000 배 상쾌!

세상에서 가장 싫은 감정? 피곤함!

확신을 품고, 반복하고, 날아오르라! Crypto Go Go Go! 🎉🚀